• daily 18년3월-2

    180326


    싸랑하는 지수와 주미의 생일..

    주미는 기숙사라 만나진 못하고ㅜㅜ 지수한테 직접해준 파스타랑 바게트버섯요리(이름생각해놓은거x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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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나는야 최애만 못뽑은 사람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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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기대했던것보단 덜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

    기념품점에서 민트색 성냥을 봐버린 그 순간 다음날 식비 생각안하고 걍 사버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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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드디어 다시 나에게로 와줬구나,, 눈물나ㅎ... 그때 거기만 안갔어도...

    얻은것이라고는 일사병뿐이였던 행사ㅋㅋㅋㅋ




    180329


    1-좆망겜 진짜 언제 그만두지


    2-오늘 진상진상 개진상 다 보는듯

    교대 하자마자 들어와서 지랄한 아줌마부터 커피머신으로 개시발 억지 쳐 부리던 개저씨ㅎ

    니들 손녀딸뻘 되는 애한테 그지랄 떨고 싶으신지?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