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0326
싸랑하는 지수와 주미의 생일..
주미는 기숙사라 만나진 못하고ㅜㅜ 지수한테 직접해준 파스타랑 바게트버섯요리(이름생각해놓은거x
180327
나는야 최애만 못뽑은 사람
180328
기대했던것보단 덜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
기념품점에서 민트색 성냥을 봐버린 그 순간 다음날 식비 생각안하고 걍 사버림
180329
드디어 다시 나에게로 와줬구나,, 눈물나ㅎ... 그때 거기만 안갔어도...
얻은것이라고는 일사병뿐이였던 행사ㅋㅋㅋㅋ
180329
1-좆망겜 진짜 언제 그만두지
2-오늘 진상진상 개진상 다 보는듯
교대 하자마자 들어와서 지랄한 아줌마부터 커피머신으로 개시발 억지 쳐 부리던 개저씨ㅎ
니들 손녀딸뻘 되는 애한테 그지랄 떨고 싶으신지?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