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ily
18년4월-1
180403 공원에서 술마시려 했는데 너무 추웠다,,, 그래도 나름 운치있었다 친구가 알바하는 곳에서. 여기 양넘순샬 넘 맛있어 사랑해,,, 점심에 먹은 라멘! 존맛이였징 최애까지 다 모았다! 180406 나는야 자체휴강맨.. 그래도 올해는 꽃구경 했다 180407 180409 자이글 너모 좋아 180410 엄마랑 먹은 쌀국수랑 파인애플볶음밥! 짱맛있었다 180411 오랫만에 화진이랑 놀러간 한강 저녁까지 놀았징^3^ 180412 자휴맨 돌았어 180413 월급들어온 기념으로 히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