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daily 18년3월-1

    180301


    춥고 춥고 추웠다...진짜..




    20180302


    언제봐도 좋은 주미랑 화진이랑.

    이제 잘 못보게 된다는 사실이 너무 슬펐던 하루 (소연이는 이미 기숙사 내려가서 만나지도 못했다




    20180309


    진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생각하면서 걸어갔다




    20180310

    쿠킹화채




    20180311


    동생이랑 좀 멋있게 찍어보자 난리치다가 처참히 실패함.. 

    걍 널부러진 옷앞에서 한컷..☆이런 느낌으로 전락해벌임.




    20180312


    엄마랑 영화보러 갔던날. 느낀점이라 한다면 역시 원작을 보자! 정도? 이날 산 청자켓,, 2주내내 주구장창 잘 입고 다니는중이다




    20180314


    안녕 난 쓰레기




    20180317


    우정이랑 홍대합정 제대로 투어. 그와중에 

    현실에서도 도부가 났다. 그래도 저 패션음료는 졸라 맛있었고,,, 쓰고있는 지금도 마시고싶엉

    그리고 나는 이날 존나 결심을 하게 되었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