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0201
이날 존나 늦어서 혼났다ㅜㅜ흑흑 그래도 맛있었써..
180202
오랫만에 주미랑 화진이랑..♥소연이는 사촌집에 가서 못보구ㅜㅜ 호치킨에서 마시고 울집가서 또 마셨다,,..ㅋㅋㅋㅋㅋ
180204
외쳐 갓지수,, 2번째 탈색을 해주셨는데 너무 잘나왔다. 반전은 집가서 염색했는데 염색 하나도 안먹음ㅋㅜ머릿결 안녕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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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과가 어쨌건 졸업 축하해 나야 앞으로는 열심히 살자
180209
엄마랑. 나 알쓰인걸 입증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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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반엔 재미있었는데ㅜㅜ 동영상찍어주느라 고생한 울동생 짱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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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지지만 간 홍대... 핑크핑크 싸랑해!
180212
엄마가 만들어준 요거트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ㅜ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