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text 20살

    막상 되어보니 별거 없고우울해서 말라죽어가는중...소름이 돋을 정도로 무식한 내가 싫어짐

  • daily 18년3월-2

    180326 싸랑하는 지수와 주미의 생일..주미는 기숙사라 만나진 못하고ㅜㅜ 지수한테 직접해준 파스타랑 바게트버섯요리(이름생각해놓은거x 180327 나는야 최애만 못뽑은 사람 180328 기대했던것보단 덜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기념품점에서 민트색 성냥을 봐버린 그 순간 다음날 식비 생각안하고 걍 사버림 180329 드디어 다시 나에게로 와줬구나,, 눈물나ㅎ... 그때 거기만 안갔어도... 얻은것이라고는 일사병뿐이였던 행사ㅋㅋㅋㅋ 180329 1-좆망겜 진짜 언제 그만두지 2-오늘 진상진상 개진상 다 보는듯교대 하자마자 들어와서 지랄한 아줌마부터 커피머신으로 개시발 억지 쳐 부리던 개저씨ㅎ니들 손녀딸뻘 되는 애한테 그지랄 떨고 싶으신지?ㅜ

  • daily 18년3월-1

    180301 춥고 춥고 추웠다...진짜.. 20180302 언제봐도 좋은 주미랑 화진이랑.이제 잘 못보게 된다는 사실이 너무 슬펐던 하루 (소연이는 이미 기숙사 내려가서 만나지도 못했다 20180309 진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생각하면서 걸어갔다 20180310쿠킹화채 20180311 동생이랑 좀 멋있게 찍어보자 난리치다가 처참히 실패함.. 걍 널부러진 옷앞에서 한컷..☆이런 느낌으로 전락해벌임. 20180312 엄마랑 영화보러 갔던날. 느낀점이라 한다면 역시 원작을 보자! 정도? 이날 산 청자켓,, 2주내내 주구장창 잘 입고 다니는중이다 20180314 안녕 난 쓰레기 20180317 우정이랑 홍대합정 제대로 투어. 그와중에 현실에서도 도부가 났다. 그래도 저 패션음료는 졸라 맛있었고,,, 쓰고있는 지..

  • text 작심

    오늘부터 공부하기로 해...